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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는 ‘AI 錢쟁’…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1070조원 붓는다
2026. 4. 30. 오후 5:40

AI 요약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플랫폼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가 총 7250억 달러(약 1070조 원)로, 지난해 약 4000억 달러(약 590조 원)보다 약 80% 늘어나 10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들은 AI 컴퓨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알파벳(1800억~1900억 달러), 메타(최대 1450억 달러), MS(약 1900억 달러), 아마존(2000억 달러) 등 설비투자 계획을 상향·유지했으며 모건스탠리는 2025~2028년 이들 기업의 AI 인프라 지출이 총 2조 9000억 달러(약 43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값 상승과 전력·냉각·부지 등 병목으로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 전환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고 일부 실적에서는 AI 투자가 매출·이익 증가로 연결된 사례도 나타나 투자자 경계심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