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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일까?" 구글 장부에 답 나왔다… 삼성·SK '5년치 선입금' 터졌다
2026. 5. 1. 오전 3:45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4사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 선순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들 4사의 올해 데이터센터·AI 칩 등 설비투자(CAPEX) 합계는 약 6500억 달러(약 966조 원)로 지난해보다 60∼70% 급증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63% 증가한 200억 달러 매출과 4600억 달러 이상의 백로그를 기록했고 MS 애저 40% 성장, AWS 28% 성장, 메타는 1분기 순이익 61% 증가에도 CAPEX 상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D램 5년 단위 장기 공급 계약을 제안하는 등 공급 부족이 심화됐으며, WSTS는 2026년 HBM 시장이 전년 대비 71% 성장한 577억 달러(약 8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증권가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아마존의 잉여현금흐름이 AI 투자로 전년 대비 95% 줄어든 12억 달러로 감소한 점을 지적했고, 투자자들이 CAPEX 증가율 대비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격차·HBM 단가·가동률·S&P500 정보기술 섹터 PER 밴드 등 세 가지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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