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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사상 최대’…AI 수요에 호실적 지속
2026. 4. 30. 오전 8:49

AI 요약
삼성전자가 30일 올해 1분기 세부 실적을 공개하며, 앞서 공시한 잠정 실적에서는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1%, 755% 증가했고 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과 영업이익 50조원을 동시에 돌파했습니다. 사업부별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이 약 53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전분기(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90% 상승한 것으로 추산되는 반면 비메모리는 1조원대 적자, DX는 모바일 중심으로 3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삼성디스플레이와 하만은 각각 3000억~4000억원 수준의 흑자가 예상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향 조정(연합인포맥스 기준 331조3055억원)했으며 D램·낸드 가격은 2분기에 각각 30~40%, 40~60% 추가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110조원대 설비·R&D 투자를 이어가며 평택·용인·미국 테일러 등 생산 거점 확장과 HBM4 양산을 통해 엔비디아·AMD 등 주요 고객사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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