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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날개 달고… 글로벌 빅테크 중 실적 4위 달성
2026. 4. 7. 오후 12:04

AI 요약
삼성전자가 매출 133조 원·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으로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메가 사이클과 기술 경쟁력 회복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업계와 증권가는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낸드 등 전 제품 가격이 급등(올해 1분기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약 90% 상승 추정)하고 HBM 판매 확대까지 맞물리며 DS(반도체) 부문이 1분기 영업이익의 약 88%를 차지해 50조 원을 크게 웃도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202조 원에서 302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재계는 지난해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이재용 회장의 젠슨 황·일론 머스크 등과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