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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 황 대만서 회동…“AI 메모리 협력 미래 논의”
2026. 6. 2. 오전 9:31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K하이닉스가 2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며 AI 메모리 분야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만찬 행사인 코리안 파트너 나이트에 참석해 HBM의 핵심 요소로 성능·품질·신뢰성·공급 능력을 언급하며 SK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대만 일정을 마친 뒤 방한해 최 회장과 다시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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