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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앤트로픽에 ‘조 단위’ 베팅…AI 인프라 파트너로
2026. 6. 1. 오전 9:54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면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전략적 위상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650억달러 규모의 시리즈H 투자 유치를 마무리해 투자 후 기업가치를 9,650억달러로 평가받았고 이번 라운드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생성형 AI 경쟁이 데이터센터·전력·클라우드·반도체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HBM·고성능 D램·낸드·로직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업계는 이번 투자가 한국 메모리 기업들을 부품 공급자에서 인프라 전략 파트너로 이동시키는 신호로 보고 있고 다만 기술 인증·생산능력 확대·수율 안정화·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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