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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계, 선택적 설비투자·AI 인재 확보 집중
2026. 4. 27. 오후 2:49
AI 요약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은 영업이익이 개선되었음에도 신규 설비투자를 수익성이 검증된 분야를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진행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P5 일부를 낸드 생산용으로 검토하고 HBM4 대응 1c D램 생산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청주에 P&T7을 신설하고 M15X 생산능력 확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EUV 장비 확보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면서 보상체계도 손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를 시행하고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배정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AI·소프트웨어 연구 거점인 HMG 퓨처 콤플렉스에 7조3280억원을 투자해 송파 장지동에 조성하고 있으며, LG는 AI·로봇·OLED 등 성장 분야에 투자하고 LG디스플레이는 설비투자를 지난해 1조원대 중반에서 2조원대로 늘리며 LG에너지솔루션은 당분간 신규 공장 증설을 지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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