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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 피차이 "다시 안 올 AI 인프라 확장 기회"
2026. 5. 21. 오후 5:31

AI 요약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20일(현지시간) 열린 구글 I/O 2026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구글이 확보한 컴퓨팅 용량이 창립 이후 20년 동안 구축한 전체 용량과 맞먹는 등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확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은 핵융합·지열·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텐서처리장치(TPU)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올해 최대 1900억달러에 달하는 알파벳의 설비 투자(CAPEX)에 자신감을 보이고 구글클라우드의 수주 잔액이 2400억달러에서 4600억달러로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차이 CEO는 전 세계 분산 데이터센터의 연산을 하나로 묶는 가상 클러스터 사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등 아시아 공급망 의존을 언급하면서도 과잉 투자 위험을 인정하고 제미나이 3.5플래시가 다른 회사 첨단 모델 대비 추론 효율성이 2배 이상 높다고 설명하며 업계의 효율화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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