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알리바바, 자체 칩으로 데이터센터 구축…AI 인프라 자립 가속화하는 중국
2026. 4. 9. 오후 3:07

AI 요약
알리바바가 중국 국영 통신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광둥성 샤오관에 자체 개발 AI칩 전우(Zhenwu) 1만개를 탑재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10만개 칩까지 설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CNBC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알리바바 자회사 T-헤드가 개발한 전우 칩은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며 엔비디아의 중국용 저사양 칩 H20과 비슷한 성능으로 평가되며, 알리바바클라우드 측은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국내(중국)산으로 구성돼 신소재와 의료 등 산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의 반도체·AI 생태계 자립 흐름의 연장선으로, 지난달 화웨이의 어센드 910c 기반 컴퓨팅 클러스터 가동과 알리바바의 향후 3년간 컴퓨팅 인프라 최소 3800억위안 투자 발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연말 상하이 HBM 양산 목표 등과 맞물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