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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 소버린 AI 전략, '완전한 자립' 아닌 '전략적 유연성' - 머니투데이
2026. 4. 19. 오전 6:00
AI 요약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Chatham House) 연구원들은 'How middle powers can weather US and Chinese AI dominance'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속에서 중견국들은 완전한 기술 자립이 아니라 전략적 유연성으로 소버린 AI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소버린 AI를 외부 행위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 없이 자국 이익에 맞게 AI를 개발·배치·통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규정하고, 데이터·연산 능력·모델·인재·인프라 등 핵심 요소가 미국과 중국에 집중돼 있어 중견국들이 절대적 열세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구진은 데이터센터·연결망 투자, 파트너십·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인재 양성, 국가 차원의 AI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제한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문화·동맹·공유·헤징의 네 가지 전략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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