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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 제로 트러스트는 시작일 뿐…K-기업, 'AI vs AI' 자율 보안 전쟁의 서막
2026. 4. 19. 오전 7:30
AI 요약
앤트로픽사가 개발한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약칭 '미토스'는 소프트웨어의 논리적 결함을 스스로 찾아 무기화할 수 있는 자율형 사이버 에이전트로, 지난 14일과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당국이 주요 기업 CISO들을 긴급 소집한 것은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위협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AI는 사용자의 수동적 도구에서 벗어나 스스로 목표를 설정·수행하는 'Agentic AI'로 진화해 기업 보안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되며(삼성SDS 조사 응답자의 81.2%), 가트너는 2028년까지 보안 사고의 25%가 AI 에이전트의 남용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제로 트러스트·AI 가드레일·AI 레드팀·AgentOps 등 AI 기반 보안 체계를 도입·재정비하고 있으며, 네이버·카카오·SKT·KT·LGU+·삼성전자(녹스 매트릭스 등) 등이 관련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