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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 '온보드AI' 탑재…우주에서 데이터 분석"
2026. 4. 19. 오후 6:01
AI 요약
텔레픽스는 자사 큐브위성 '블루본'의 촬영 영상을 온보드 AI로 분석해 테헤란 인근 공항에서 최소 4대 이상의 항공기가 파괴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성 내 온보드 AI는 지구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궤도상에서 즉시 처리해 항공기 기체 손상과 화재 흔적 등을 탐지하고 피해 규모를 추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텔레픽스는 위성이 약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초속 약 7㎞로 이동하고, 열진공 챔버를 도입했으며 관측 폭을 두 배 이상 넓힌 초소형 위성 '슈에뜨'를 내년 발사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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