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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체 AI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전문가 7명 자문단 위촉
2026. 6. 8. 오후 12:02
AI 요약
경찰청은 수사 지원을 위한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자문할 1기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을 학계·법조계·수사·AI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해 위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간 300만건 넘는 사건으로 인력 부족을 겪어 수사 업무 일부의 자동화를 추진하며 올해 55억원을 투입해 수사결과통지서 초안 작성, 이미지 문자 추출(OCR) 및 음성 인식, 조서 질문 추천, 범죄일람표 작성, 계좌·전화번호·소셜미디어 비교·분석을 통한 신종 범죄 탐지 등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최종 단계인 2027년에는 영상분석 및 특정 장면을 추출하는 멀티모달 기능, 영장신청서 완결성 검증, 통계원표 작성 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자문단 위촉으로 기술적 고도화뿐 아니라 법적·제도적 기반을 함께 갖춰 수사의 신속성과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