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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없이 AI로 21km 달린 中 로봇…"인간 세계신기록 넘었다"
2026. 4. 19. 오후 7:40
AI 요약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제2회 베이징 이좡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에서 치톈다성 팀의 아너 샨덴이 우승했으며 기록은 50분 26초로 우간다의 육상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세운 세계신기록 57분20초보다 7분 빠르고 이날 인간 우승 기록 1시간 7분 47초보다 약 17분 앞섰습니다. 대회에는 100여개 팀, 300대 이상의 로봇이 참가해 전년보다 약 5배 규모로 커졌고 전체의 약 40%가 자율주행 방식으로 달렸으며 원격 조종으로 48분19초에 결승한 로봇은 규정상 기록 보정으로 최종 약 57분으로 조정돼 자율완주한 치톈다성 팀에 뒤처졌습니다. 코스는 아스팔트뿐 아니라 울퉁불퉁한 도로·경사로·잔디·자갈길을 포함해 로봇의 센서 인식과 제어 능력을 시험하도록 설계됐고 대부분의 로봇이 별다른 고장 없이 완주해 작년과 달리 안정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