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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구글 협력 가시화…AI 입은 4족 로봇 현장 누빈다
2026. 4. 15. 오전 10:33
AI 요약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에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이 탑재돼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시연 영상에서 칠판의 작업 목록 인지, 신발 정리·빈 캔 투기·세탁물 수거 등 임무 수행과 강아지 산책 등 상황 판단 기반 자율 수행 능력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통합은 보스턴다이나믹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오르빗의 인공지능 시각점검 학습(AIVI-Learning)과 제미나이를 결합해 누수 감지·계기판 온도 확인·팔레트 수량 계측·디지털 화면 판독 등 시각 검사와 현장 데이터 해석 성능을 개선하고 무중단 업그레이드 및 프롬프트를 통한 판단 근거 확인 기능을 지원합니다. 업계는 이미지·영상·텍스트 정보를 통합 이해하는 이번 협업으로 산업적 활용 가치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CES에서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협업을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