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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AI시대 꼭 필요한 철학’... 철학교수 2명 영입
2026. 4. 20. 오후 3:55

AI 요약
지스트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하버드대 출신 철학 전공 교수 안강훈·강진호를 새로 임용해 인문학 기반의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강훈 교수는 하버드대 동아시아 언어와 문명학과 박사 출신으로 비교철학과 예술철학을 연구하며 이번 학기 동양철학입문, 예술과 철학: 미학적 상상력 등을 강의하고, 강진호 교수는 하버드대 철학과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철학과에서 15년간 재직한 언어철학 권위자이며 이번 학기 철학의 근본 문제들, 인공지능의 철학 등을 강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스트는 법철학과 AI 윤리를 전공한 김건우 인문사회과학부장과 더불어 동양철학·언어철학을 아우르는 총 3인의 철학 전공 전임교수진을 갖추었으며 이번 확충은 기술 발전에 따라 철학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유 능력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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