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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 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2026. 4. 10. 오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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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지난달 3일 열린 목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대학은 정답을 외우는 곳이 아니라 왜를 묻고 끝까지 탐구하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1990년대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교 유학 경험을 들어 장벽 붕괴 이후 사람들이 먼저 질문을 통해 사회와 학문의 전제를 다시 물었던 사례를 소개하며 AI 시대일수록 정보보다 무엇이 옳고 어떻게 책임 있게 기술을 사용할지 묻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원대는 AI와 SW를 교육의 중심축으로 삼고 실감형 콘텐츠로 문화·예술 역량을 재해석하며 AISW융합대학을 신설해 공학뿐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전공까지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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