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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대학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2026. 4. 11. 오후 1:51
AI 요약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지난달 3일 열린 목원대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대학은 정답을 외우는 곳이 아니라 왜를 묻는 곳이라고 신입생들에게 당부하며 AI 시대에 대학이 끝까지 붙들어야 할 교육의 본질로 질문하는 힘을 강조했습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정보의 진위를 가리고 맥락 속에서 해석하며 책임 있게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 전공 간 협력,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 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목원대는 AI·SW를 교육의 중심축으로 삼아 문화·예술 역량을 실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AISW융합대학을 신설해 공학계열뿐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전공 학생들에게도 AI 활용 기회를 넓히며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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