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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비었다…피지컬 AI 골든타임 경고등”
2026. 4. 20. 오후 4:59

AI 요약
더불어민주당 AI 강국위원회가 20일 국회에서 개최한 라운드테이블에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규모가 현재 50GW에서 2030년에는 200GW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향후 투자 규모가 10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AI 산업이 디지털에서 로봇·자율주행·제조 등 피지컬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박 소장은 한국이 반도체·제조업 기반의 강점을 갖고 있으나 데이터·플랫폼·인프라가 결합된 중간 생태계가 비어 있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규제 완화, 글로벌 표준에 맞는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에선 홍광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팀장,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 유한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등이 로봇 시장의 규모 확대와 데이터 확보·표준화·R&D 지원, 실증 환경 개선 등 인프라 구축과 규제 완화가 시급하며 규제가 기술보다 더 큰 장벽이라고 공통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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