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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도 골라주는 AI 비서…허용한 일 외에는 '거부'
2026. 4. 21. 오후 8:51
AI 요약
여러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이메일·파일·검색창 등을 직접 열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AI 비서들이 등장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사용자가 권한을 준 일만 하도록 설계한 새 AI 비서를 공개해 실제 시연에서 1분 20여 초 만에 답장 초안을 작성했으나 삭제 권한이 없자 이메일 삭제 요청은 거부했습니다. AI에 많은 권한을 줄 경우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며, 앤트로픽의 '미토스'처럼 보안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사례가 있어 통제와 안전한 사용이 중요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