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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건축법 검토 AI 개발…업무 단축 '3일→30분'
2026. 4. 22. 오후 3:17

AI 요약
메가존클라우드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건축 법규 검토 AI 에이전트 시스템'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설계 도서나 공모지침서를 PDF 또는 이미지로 업로드하면 법제처·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시스템의 공개 API를 실시간 연동해 용도지역·건폐율·용적률·일조권·피난시설·친환경 인증 등 8개 카테고리 38개 항목을 자동 검토하고 항목별 적합 여부와 법령 근거를 출력해 기존 3~5일 소요 업무를 30분 이내로 단축하며 재검토 시 이전 결과를 재활용해 5~10분으로 줄여준다고 소개했습니다. 국내 건축 분야 최초로 AWS의 Amazon Bedrock AgentCore를 서울 리전에 적용해 민감 데이터의 국외 전송 우려를 해소했으며, 수퍼바이저와 5개 전문 에이전트로 구성된 멀티 에이전트 구조와 기술 최적화를 통해 법규 검토 1회 실행 비용을 개발 초기 대비 86%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