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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사이드] “사람 대신 AI”… 금융권 ‘생존형 구조 전환’ 시작
2026. 5. 14. 오전 7:00
AI 요약
최근 금융권은 과거 챗봇·자동응답 수준을 넘어 대출 심사, 고객 상담,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내부 업무 자동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대대적인 구조 전환에 들어갔고, AI를 비용 부담 완화 및 생존 전략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KB금융은 업무별 AI 전환 가능 여부를 조사하고 연말까지 영업·여신 심사 등 58개 업무영역에 약 300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이며 부서 수를 약 10% 감축하고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KB GenAI 포털을 구축하는 등 인력 효율화와 기술 적용을 추진해 지난해 1분기 2만 2519명에서 올해 1분기 2만 1885명으로 임직원 수를 634명 줄였습니다. 신한금융은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과 전 계열사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하나금융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AI 내재화와 AI-OCR 리딧 및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도입, 우리금융은 AI 전환 마스터플랜 실행 등으로 그룹 전반에 생성형 AI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