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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엔비디아 회동’…글로벌 넘보는 K-AI 존재감
2026. 4. 23. 오전 8:25
AI 요약
엔비디아가 개방형 AI 생태계인 '네모트론'의 확장을 위해 네이버·LG 등 국내 주요 AI 기업들과의 기술 동맹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습니다. 최근 방한한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은 전날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총괄과 만나 네모트론의 국내 확산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후속 모델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저정밀 연산 기법으로 학습 속도를 기존 대비 10% 이상 높이는 개선안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1일부터 나흘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를 열고 한국 특화 합성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를 허깅페이스에 상업적 활용 가능하도록 공개했으며 LG·SK텔레콤과 국내 스타트업들도 파트너십 확대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