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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전쟁과 ‘대학 생태계’ 대전환[시평]
2026. 4. 23. 오전 11:57
![AI 인재전쟁과 ‘대학 생태계’ 대전환[시평]](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23/news-p.v1.20260423.123bf9703120428b8158f645c6a11776_R.jpg)
AI 요약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 경쟁의 핵심은 인재이며,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AI 인덱스와 매크로폴로의 글로벌 AI 탤런트 트래커가 보여주듯 상위 AI 연구자 상당수는 중국 출신이지만 연구·산업 활동의 중심은 미국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 이와 유사한 구조로 인해 인재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연구팀 구성, 연구인력 공급, 융복합 공동연구, 대학·기업 겸직, 연구 인프라 지원, 배우자 취업·주거·의료 혜택 등을 포함한 연구 패키지 전략으로 연구 환경과 정주 여건을 결합해 인재를 유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교수 개인 중심의 연구 문화를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고 대학을 산업의 장기 연구 파트너로 재설계하며 연구자 평가 기준을 산업 기여와 플랫폼 구축 중심으로 바꾸고 교수 겸직 등 산학협력을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전략 기술 분야에서 예외를 허용하고 대학별로 AI 반도체, 로보틱스, 바이오 AI 등으로 전략적 특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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