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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진료에도 인공지능 ‘성큼’..AI 기술 적용 MRI에 수의사 임상 판단 돕는 생성형 AI까지
2026. 4. 27. 오전 9:20

AI 요약
4월 2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수의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세션으로 문을 열었으며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3인이 수의 임상 도입 중이거나 도입된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에스동물메디컬센터 허찬 원장이 창업한 춘옥컴퍼니 등은 수의학 특화 생성형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CDSS 개발을 소개했고, 반려동물 진료기록 40만 건과 수의학 논문 수만 편을 학습한 VetJarvis 모델이 일본 수의사 국가시험 소동물 임상 관련 문항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허찬 원장은 LLM의 환각 가능성으로 최종 판단은 수의사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엑스칼리버 등 영상 분석 인공지능은 이미 상용화되어 흉부 방사선에서 VHS·VLAS 등 심장 크기 지표를 자동 측정하고 이상 소견을 확률 수치로 제시하며, 경북대 동물병원 등이 도입한 딥러닝 기반 MRI는 촬영시간을 50~70% 단축하고 단면 두께를 2배 이상 가늘게 하는 등 영상 품질을 개선해 활용 확산이 예상되는 반면 투자비용 상승 부담은 우려로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