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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보릿고개 업황 ‘AI·非철강’으로 버티기
2026. 4. 27. 오후 7:00

AI 요약
철강사들이 본격적인 시장 반등 전까지 버티기 위해 신시장과 신사업을 모색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ESS 등 신수요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데이터센터·ESS용 강재와 판재·봉형강을 포괄하는 '원스톱 패키지'로 수주를 확대하고 미국향 철근 수출판매가 1분기 전분기 대비 286% 증가했다고 밝혔고, 동국제강그룹은 공장부지·전력 인프라와 계열사 동국시스템즈의 IT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진출을 검토하며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에 가입해 '컴퓨트' 부문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KG스틸은 케이카 지분 52.5%를 4000억원에 인수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했으며, 이는 세계 및 한국의 철강 완제품 수요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7억2410만톤·17억6200만톤, 4370만톤·4420만톤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설업 등 수요 부진과 정부의 철근 설비 구조조정 지정을 고려한 대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