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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다 망하진 않는다"...美 소프트웨어주 '옥석 가리기' 필요
2026. 4. 28. 오전 8:16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대출 신용을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의 주가와 대출 가격이 1월 말 이후 평균적으로 하락했지만 세부 업종별로 낙폭이 크게 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S&P글로벌 프라이스뷰어 자료에 따르면 버티컬 소프트웨어 대출 40개는 달러당 평균 4.2센트, 사이버보안 19개는 5.3센트, 수평형 소프트웨어 33개는 8.8센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6개는 16.3센트 하락했고, 1월20일 기준 95센트 미만에서 거래되던 대출은 평균 10.5센트 하락해 기존 취약성이 AI 우려로 증폭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WSJ는 CCC, 렐러티비티, 리얼페이지 등 산업 특화·민감 데이터 연계 기업은 상대적 방어력을 인정받는 반면 클릭·퀄트릭스·콩가 같은 데이터 시각화·문서 생성 분야와 아이데라·스마트베어·퍼포스 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용 소프트웨어는 더 큰 압박을 받았고, 사이버보안은 수요 증가 기대와 공격 우려가 엇갈리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