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AI 시대 선제 대응
2026. 4. 28. 오전 10:33

AI 요약
AI 기술로 유명인의 음성과 이미지를 손쉽게 모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사진에 대한 법적 권리 확보에 나섰습니다. 스위프트의 자산관리사 TAS 라이츠 매니지먼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에 음성 2건과 사진 1건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대상에는 대표 인사말인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와 안녕, 테일러야 및 분홍색 기타를 들고 은색 부츠와 무지갯빛 보디수트를 착용한 사진이 포함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AI 기술 확산에 따른 초상·음성 도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했으며 스위프트는 과거 AI 챗봇이나 음란물 이미지 무단 활용과 2024년 미국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AI 이미지를 공유한 사례를 겪었습니다.





![[신간] 정윤경 교수, ‘메타버스와 AI 콘텐츠’ 출간](https://cdn.lawschooltimes.com/news/photo/202604/11457_12186_381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