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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AI 우려한 듯"
2026. 4. 28. 오전 9:39

AI 요약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연예인들의 가짜 영상·음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산관리 업체 TAS 라이츠 매니지먼트가 지난 24일 미국 특허상표청에 음성 2건과 사진 1건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미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출원된 음성은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와 안녕, 테일러야이며 사진은 분홍색 기타를 들고 은색 부츠와 무지갯빛 보디수트를 입은 스위프트의 모습입니다. 지적재산 변호사 조시 거벤은 이번 출원이 동의 없이 목소리와 사진을 쓰는 AI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업계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봤고, 앞서 매튜 맥커너히도 음성과 사진 등 8건을 출원했으며 스위프트의 얼굴은 AI 챗봇과 음란물 이미지 등에 무단으로 사용된 사례가 있고 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대선 직전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했다는 뉘앙스의 AI 생성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