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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목소리-얼굴 상표권 출원 “AI도용 방지”
2026. 4. 29. 오전 4:30

AI 요약
테일러 스위프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두 개의 음성파일과 하나의 이미지에 대한 상표권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된 음성파일에는 스위프트의 인사말인 Hey, it‘s Taylor Swift와 Hey, it’s Taylor가 포함되며 사진은 은색 부츠와 무지갯빛 슈트를 입은 채 분홍색 기타를 든 에라스 투어 홍보용 사진입니다.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 조시 거벤은 상표권 등록이 단순 복제품뿐 아니라 실제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모방품도 문제 삼을 수 있어 기존의 퍼플리시티권보다 더 강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스위프트는 얼굴이 AI 챗봇과 음란물 이미지에 무단 활용되는 피해를 겪었으며 2024년 8월 도널드 트럼프가 트루스소셜에 AI 조작 사진을 게시한 사례와 지난해 백악관의 정치 홍보 영상에 신곡이 사용된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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