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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해킹 가능한 AI
2026. 4. 15. 오후 10:48
AI 요약
박병진 논설위원은 2026년 4월 15일자 칼럼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가장 빠르게 부상하는 위험은 AI 해킹이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대상이 되고 학습 과정이 공격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 챗봇 테이 사태와 2019년 CEO 음성 딥페이크로 24만달러가 송금된 사례를 들며 데이터 오염과 음성 합성 기반 해킹의 위험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6∼9일 열린 휴먼X 콘퍼런스에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클로드 코워크가 주목받았으나 신형 모델 미토스가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14일 블룸버그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요 금융기관 CEO들을 워싱턴으로 긴급 소집해 사이버 보안 위협을 점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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