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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AI 공격은 AI로 막아야”…금융권 보안습관 전환 주문
2026. 5. 24. 오후 2:34

AI 요약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금융보안원 간담회에서 고성능 AI가 해킹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금융회사가 AI 기반 방어체계로 보안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미국 앤트로픽의 미토스가 스스로 해킹을 기획·실행하는 능력 등을 가진 사례를 언급하며 새로운 보안 위협을 지적했습니다. 금융위는 보안 목적의 AI 활용에 한해 망분리 규제 예외를 신속히 허용하기로 하고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 종업원 1000명 이상 등 전담 CISO를 둔 49개 금융회사가 신청할 수 있게 하며 선정 기업은 1년간 한시적 완화를 적용받고 1차로 10개 이내를 선정해 6~7월 취약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2차(8~9월, 10~20개)·3차(4분기)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간 기술자문단과 고성능 AI 보안위협 금융권 상황대응반을 상시 운영하고 금융AI보안연구소·AI보안 지원센터를 신설해 6월 중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며 금융보안원은 신청하지 않은 최대 17개사를 대상으로 7월까지 외부 AI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고 고도의 보안·AI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