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위협 AI로 막는다"…금융권, 망분리 빗장 풀고 방어선 구축
2026. 5. 24. 오후 12:00
AI 요약
금융위원회는 22일 AI·보안 분야 전문가 및 주요 금융사 CISO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안 목적의 인공지능 활용에 한해 망분리 규제 예외를 신속히 허용하고,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전면 해제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미토스'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관련해 국내에서 앤트로픽 모델을 활용한 테스트에서 7건의 취약점이 발견되는 등 위협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규제 완화는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종업원수 1000명 이상·전담 CISO 규율을 받는 49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년간 한시 적용되며 1회차(6~7월, 10개사 이내)·2회차(8~9월, 10~20개사)·3회차(4분기)로 나눠 신속히 진행하고 테스트 결과를 전 금융권과 공유하며 역량 우수 기업에 대해 전면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