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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격은 AI로 막을 수 있게"…금융위, 망분리 규제 대폭 완화
2026. 5. 24. 오후 12:03
AI 요약
금융위원회가 망분리 규제를 대폭 완화해 보안 목적의 AI 활용부터 임시적 해제를 시행하고,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종업원 1000명 이상으로 전담 CISO 규율을 받는 49개 금융회사가 신청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1년간 한시적으로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며 1회차는 10개사 이내로 6~7월, 2회차는 10~20개사로 8~9월, 3회차는 4분기에 진행됩니다. 고도의 보안·AI 역량을 갖춘 선별 금융사에 대해서는 AI·보안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검토해 챗봇 상담·자산관리, 여신심사, 기업금융, 내부통제 등 혁신 서비스에도 AI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보안원 내에 금융AI보안연구소를 신설하고 AI보안지원센터를 마련해 기술·위협 동향 공유와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며, 6월 중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중소형 핀테크에 보안점검 비용 지원과 도구 제공,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한 제재 감경·면책 등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