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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격, AI로 방어”…보안목적 땐 망분리 규제 문턱 낮춘다
2026. 5. 24. 오후 12:01
AI 요약
금융당국은 보안 목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경우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고, AI와 보안 역량이 검증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종업원수 1000명 이상으로 전담 CISO를 둔 49개 금융사로 한정하며, 전문가 평가·금융위 보고 등 절차를 거쳐 1년간 한시적 완화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우선 6~7월 중 보완관리 역량을 갖춘 10개사 이내를 신청접수·심사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민간 기술자문단 구성, 금융 AI보안연구소·AI보안 지원센터 신설, 6월 AI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등 조직·기능을 강화하고 테스트 결과 등 정보를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며, 미신청사 대상 AI 취약점 점검 지원(7월까지 최대 17개사)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