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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위협 AI로 방어…대형 금융사 망분리 규제 1년간 완화
2026. 5. 24. 오후 1:56

AI 요약
금융위원회는 고성능 AI로 인한 보안위협에 대응하고 AI를 활용한 방어체계 구축을 위해 일정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한해 1년간 망분리 규제를 긴급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총자산 10조 원 이상, 상시종업원수 1천 명 이상에 전담 CISO를 둔 49개 금융회사로 한정되며, 보안관리 역량과 AI활용 능력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금융위원회 보고·비조치의견서 발급 절차를 거쳐 1~3회차(1회차 6~7월 10개사 이내, 2회차 8~9월 10~20개사, 3회차 4분기)로 선정해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 선정된 회사는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테스트와 SaaS 솔루션 사용이 가능하되 보안규율을 준수하고 테스트 결과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며, 정부는 비신청사 지원, 전면 해제 검토, 민간 기술자문단·금융 AI보안연구소·AI보안 지원센터 신설과 다음 달 AI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등으로 금융권 사이버보안 강화를 추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