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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위협 AI로 방어…대형 금융사 망분리 규제 1년간 푼다
2026. 5. 24. 오후 12:00

AI 요약
정부는 고성능 AI로 인한 보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한해 망분리 규제를 1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종업원수 1천명 이상이고 CISO를 둔 49개 금융회사가 대상이며 보안관리 역량·AI활용 능력 평가를 거쳐 1∼3회차로 나눠 1회차는 6∼7월 중 10개사 이내로, 2회차는 8∼9월, 3회차는 4분기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회사는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테스트와 보안형 SaaS 사용이 가능하나 보안규율 준수와 테스트 결과 보고 의무가 있으며 정부는 전 금융권 보안 강화를 위해 해당 정보를 활용하고 전면적 규제 해제 검토, 민간 기술자문단·금융 AI보안연구소·AI보안 지원센터 신설, 다음 달 AI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및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한 제재 감경·면책 추진 등 중소형 핀테크 지원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