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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망분리 한시적 완화 추진..."미소스 보안 위협 선제 대응"
2026. 5. 24. 오후 8:23

AI 요약
금융당국은 앤트로픽의 '미소스' 등 고성능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망분리 규제를 1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 종업원 1000명 이상, 전담 CISO를 보유한 49개 금융회사이며, 신청 접수와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전문가 평가와 금융위 보고·비조치의견서 발급 절차를 거쳐 선정된 회사에 한해 완화가 적용되고 선정된 회사는 취약점 테스트와 보안 SaaS를 활용하되 자체 보안 규율을 지키고 점검 결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비신청 회사에는 외부 공격표면 대상 AI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고 보안 역량과 AI 활용 수준이 높은 금융사에 대한 망분리 전면 해제 검토, 민간 기술자문단·상황대응반·금융 AI보안연구소·AI보안 지원센터 구성 및 다음 달 AI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과 경미한 전산 장애에 대한 제재 감경·면책 추진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