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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망분리 규제 손질, 보안·AI 역량 확보”
2026. 5. 27. 오후 1:47

AI 요약
지난 22일 금융보안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는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확인·SaaS 기반 방어 등 보안 목적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망분리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종업원 수 1000명 이상이며 전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둔 금융사는 완화 신청 자격을 부여받고 전문가 평가와 금융위원회 보고·비조치의견서 발급 등 절차를 거쳐 1년간 한시적 완화를 적용받되 AI·SaaS는 보안 목적에 한해 사용하고 보안규율 준수와 결과 보고를 해야 합니다. 정부는 6~7월 중 10개사 이내로 1회차 신청 접수·심사를 진행하고 8~9월과 4분기에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도의 보안·AI 역량을 갖춘 금융사에 대해선 망분리 전면 해제도 검토·추진하고 중소 핀테크에는 금융보안원을 통해 위험 관리체계 수립·취약점 점검도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