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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본격화…AI 보안위협에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 추진
2026. 5. 28. 오후 2:44

AI 요약
금융당국이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금융권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목적의 AI 활용에 대한 망분리 규제를 긴급 완화하기로 하고, 금융위원회는 5월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완화 신청 대상은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종업원 1,000명 이상 기준을 충족해 전담 CISO를 두는 49개 금융회사가며, 선정된 회사는 금융위원회 보고와 비조치의견서 발급을 거쳐 1년간 한시적 완화 적용을 받되 보안성이 검증된 AI 사용과 추가 보안조치, 당국에 대한 보고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신청과 심사는 1회차(6~7월, 10개사 이내), 2회차(8~9월, 10~20개사 목표), 3회차(4분기)로 진행되며, 신청하지 않은 회사에는 금융보안원이 7월까지 최대 17개사를 대상으로 블랙박스 점검을 지원하고 당국은 역량 있는 일부 회사에 대해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도 검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