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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 한달… 韓, AI보안 강화 위해 망 분리 규제 1년 유예
2026. 5. 27. 오전 12:30

AI 요약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Mythos)'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는 전문가급 능력을 갖췄지만 악용 우려가 커지자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금융회사들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6일 역내 은행들을 소집해 대응을 논의하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토스 공개 당일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 등 대형 금융사 CEO들을 긴급 소집했으며 앤스로픽은 미토스 접근 권한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일부 기업에만 부여했고 일본의 3대 은행은 접근권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마이클 셀리토 앤스로픽 정책 총괄을 면담했고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6월부터 업무용 시스템과 외부 통신망 분리 규제를 1년간 한시 완화해 총자산 10조 원·종업원 1000명 이상·CISO 보유 금융사에 한해 AI로 보안 취약점 점검을 허용하되 보안 규율 준수와 결과 보고를 의무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