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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가 골라서 공격하나”…핀테크·중소금융사 빠진 AI 보안대책
2026. 6. 7. 오후 12:55

AI 요약
금융당국이 미토스발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대응해 AI를 보안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완화 신청 자격을 총자산 10조원 이상 및 종업원 1000명 이상인 49개 금융사로 제한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뱅크샐러드·케이뱅크·토스뱅크 등 핀테크와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대부분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당국은 대형사 위주로 먼저 완화하겠다고 했으나 업계는 중소·핀테크가 소외돼 보안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며 포용적 정책과 금융판 다층보안체계(MLS)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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