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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망분리 규제 푼다…AI 보안체계 구축 속도
2026. 5. 24. 오전 11:30

AI 요약
금융위원회가 고성능 AI 기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목적의 AI 활용과 보안 SaaS 도입을 허용하는 망분리 규제 완화 절차를 시작했고, 대상은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 종업원수 1000명 이상인 49개 금융회사로 한정했습니다. 신청 금융사는 전문가 평가·금융위 보고·비조치의견서 발급을 거쳐 1년간 한시적 완화를 받고, 심사는 1회차(6~7월, 10개사 이내), 2회차(8~9월, 10~20개사 목표), 3회차(4분기)로 진행되며 미신청사에는 금융보안원이 7월까지 최대 17개사에 외부 AI 취약점 점검을 지원합니다. 금융보안원에 '금융 AI 보안연구소'를 신설하고 6월 중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며, 고도의 보안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금융회사에는 망분리 전면 해제 검토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