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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망 분리 완화에 AI 보안 리스크 대응 강화 '박차'
2026. 6. 2. 오후 2:00

AI 요약
망 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권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리스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고, 카스퍼스키의 2025 금융권 사이버 보안 보고서는 대규모 공급망 공격·메시징앱을 통한 악성코드 확산·AI 기반 자동화 공격·NFC 결제 사기 등 복합적 위협과 B2B 금융기업의 12.8% 랜섬웨어 피해, 뱅킹 트로이 목마 133만8357건 탐지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금융사들은 AI 거버넌스 체계 수립과 내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며 KB금융은 지난해 3월 AI 거버넌스를 수립해 AI 서비스 수명주기 전 단계에서 31개 위험 항목을 통제하고 올해 그룹 사이버보안 센터를 출범해 12개 계열사 공동 대응,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 수립,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 등을 수행하며 레드팀·블루팀 연계와 AI 에이전트 활용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 금융위가 AI·보안·제도 분야 전문가 7명(학계 4명, 법조계 3명)으로 구성된 민간 기술자문단을 발족해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망분리 완화 관련 보안목적 AI 활용 긴급완화 조치, AI 테스트 중점 관리 사항, 대체 보안 기술 등 정책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