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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AI가 사이버재앙 될라…양자·보안주 급등
2026. 4. 14. 오후 2:15
AI 요약
인공지능(AI) 모델이 해킹에 악용될 경우 대규모 사이버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사이버 보안 및 양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14일 한국거래소에서 클라우드·AI 보안 기업 한싹은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고 모니터랩은 오전 11시 30분께 10.18% 상승했으며, 양자암호 관련 엑스게이트는 같은 시각 20.94% 급등,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8.17% 오른 1만828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급등세는 전날 금융감독원이 주요 은행 등 금융권 실무자들을 소집해 AI 기반 보안 위협을 점검하는 긴급 회의를 개최한 영향으로 풀이되며, 지난 7일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악용 우려를 담은 내부문서를 공개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