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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사 67%, 쏟아지는 영상 AI에 피로감…“개별 툴 구독 대신 ‘AI 플랫폼’ 선호”
2026. 4. 28. 오전 10:24
AI 요약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 생성 시장이 2034년 약 33억 5,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댄스 2.0·클링 3.0 등 고성능 모델의 잦은 업데이트와 오픈AI '소라'의 2026년 3월 서비스 중단 사례로 제작사들이 모델별 가격·업데이트 차이로 시간과 예산 낭비 및 파이프라인 재구축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픽이 국내 웹툰·드라마 제작사 20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프로덕션의 67%가 현재 사용 중인 영상 AI 툴의 서비스 영속성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답했고, 모픽은 기존 제작 파이프라인을 플랫폼 내에 규격화·저장해 AI 모델 설정만으로 즉시 교체·실행 가능한 '워크플로' 기능을 고도화해 제작 공정 중단 리스크 최소화를 지원했습니다. 모픽의 워크플로는 국내 애니메이션사가 별도 온보딩 없이 도입해 실무에 적용되었고, 세계 최초 100% AI 사극 단편 '문라이트 베일'과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 'DQN' 시리즈 제작에 적용해 에피소드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6 세계 AI 영화제(WAIFF)'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 제작 애니메이션을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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