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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AI 실탄에만 쏠린 자본…투자도 '빈익빈 부익부' 심화
2026. 4. 28. 오후 2:51
AI 요약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는 조 단위 투자가 집중되는 반면 석유화학·철강 등 전통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는 침체하며 산업 간 자본 축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R&D에 37조7548억원(매출액 대비 11.3%), 시설투자에 52조6511억원을 집행했고 SK하이닉스는 유형자산 취득 11조5406억원과 R&D 4조5225억원(매출의 8.5%)을 투입해 AI·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94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R&D 1919억원(1.08%), 시설투자 2조1305억원에 그쳤으며 LG화학·현대제철·POSCO홀딩스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R&D·투자 비중을 보였고 업계에서는 기술 격차로 인한 위기감이 팽배하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