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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공기업 특집]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인공지능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처리 체계 구축
2026. 4. 28. 오후 10:14
![[공공기관·공기업 특집]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인공지능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처리 체계 구축](https://img.khan.co.kr/news/2026/04/28/l_2026042901000787600088971.jpg)
AI 요약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하며 스마트 유통 기지로 탈바꿈을 선언했습니다. 가락시장은 연간 230만t을 처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시장으로, 공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자송품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시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출하 정보의 스마트폰 사전 공유와 입차·하역 스케줄링 연계를 통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 시장 내 대기 문제와 운송비 분쟁 해결에 기여했습니다. 최근에는 일상 언어로 출하 주문이 가능한 AI 음성 변환 서비스 등 고도화된 AI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문영표 사장은 공공의 전문성이 민간의 효율성에 뒤처지지 않음을 증명하고 AX를 통해 국민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