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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부터 오라클까지…오픈AI 실적 실망에 기술주 일제히 '와르르'
2026. 4. 29. 오전 7:27
AI 요약
CNBC는 28일(현지시간) 오픈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 주요 기술주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는 3.48% 하락했고 브로드컴과 AMD는 각각 4.11%, 5.83% 내렸으며 오픈AI와 5년간 3천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은 오라클은 7.50% 밀리고 퀄컴은 3.50% 내렸습니다. 오픈AI의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는 매출 증가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컴퓨팅 계약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우려를 경영진에 전달했고 매체는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 주가에는 오픈AI와 같은 핵심 고객 수요 둔화 시 유지하기 어려운 성장 기대치가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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