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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과 지성인, 그리고 AI 시대의 인간상
2026. 4. 29. 오전 8:21

AI 요약
AI는 인간의 평생 지식을 빠르게 대체하지만 가치 판단과 공감, 책임을 지지 못하므로 교육의 목표를 지식인에서 ‘질문하고 성찰하는 지성인’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IB)식의 개념 기반 탐구와 K-SEL(사회·정서 학습)의 융합, ‘왜?’를 묻는 질문 교육과 성찰 교육을 보편화해야 하며 서울에만 IB과정을 채택한 학교가 140여 곳이 넘는다고 제시합니다. 또한 고교 졸업생의 70% 이상이 선택하는 대학 진학 틀을 깨고 다양한 진로를 제도화·지원해 인간다운 품격을 지키는 지성인을 길러야 2026년을 넘어 미래 대한민국의 사회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T시론]AI라는 '곱셈기'와 미래 교육: 왜 다시 '기본'인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17/news-p.v1.20260417.186802fa446b41319743bb4728168bcd_P1.jpg)






